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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의자료_회의록

2020 - 제10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주요 안건

 

1. 부산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선출 일정 및 선관위 구성에 대한 안

현재 공동대표와 당무위원회에 대한 선출 일정이 잡혔으니, 부산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선출에 관한 일정과 선관위 구성에 대한 논의.

 

현재 상황으론 전국과 같이 선거를 하기는 불가능함. 하여 부산은 따로 일정을 정하기로 함.

 

선관위 구성

선관위 추천 명단

장은아, 강시연, 손정란, 현진우, 임성조

 

11월 중순에 공지, 12월 중순에 선거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한다.

 

2. 11월 당사 계약 종료로 인한 당사 이전 계획안

11월 말에 당사 계약이 완전 종료. 하여 남은 짐을 정리하여야 하는데, 3가지 방안을 계획

 

값싼 원룸을 빌려 그곳에 짐을 보관. 당사 주소도 그곳으로 지정하여 우편물을 받고 정기적으로 사무처장이 방문하여 관리. 비용 보증금 100/25~30 사이 (1순위)

서면 홈플러스(지오플레이스) 지하 창고 서비스 더 스토리지 이용. 가장 큰 평수 (1.5)6개월 이용했을 때 월 20만원 (2순위)

당원이나 지인 집의 빈 창고를 활용 사례금 월 15~20 예상

 

결정 : 접근성과 단기계약 (6개월)을 고려하여 부산대 근처의 원룸을 1순위로 구해본다.

 

3. 전운위 혁신안 토론에 대한 부산녹색당의 입장 정리

지난 87차 전운위의 안건인 혁신안에 대한 전운위의 세부토론을 위한 부산녹색당의 입장을 논의

 

혁신위 안에서 전운위에서 세부안에 대한 토론을 하기로 되어있기에 전운위에서 세부안을 토론하기로 함. 그러나 너무나 방대한 양으로 인해 지역별로 관심 있는 주제로 쪼개서 토의하기로 하여 부산녹색당은 어디로 들어갈 것인지 논하여야 합니다

 

현재의 안건들

 

- 조직개편 혁신안

- 정치전략 혁신안

- 지역당 활성화 혁신안

- 재정전략 혁신안

당 기구 역량강화 활성화

 

지역당 활성화 혁신안 : 현재의 제안으로는 재정상황상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나마 현실적인 부분이 풀뿌리 정치지원단과 지역별 정책위원회 정도일 것이다. 풀뿌리 정치지원단이 만들어진다면, 강령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 등으로 당내 문화에 대해서 단일한 이해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본다. 우선 재정전략이 성공적으로 확보가 되어야 모든 안들이 가능해질 것 같다.

 

재정전략 : 최저임금에 연동한 당비 인상은 당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명분 같다. 차라리 커피 한 잔 값을 당비에 넣자 같은 슬로건이 더 나을 것 같다. 최소 5천원으로 올리고 당비증액 캠페인을 했으면 좋겠다. 납비 다양화는 괜찮은 방안 같기는 하다. 일상적인 지정 당비는 현재의 재정상 별로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 의제별로 지정 특당비를 하는 제도가 좋을 것 같다.

2020-10차 정기운영위원회 회의결과 2020102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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