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획정과정투명하게
#다양한정치목소리반영
#기계적선거구획정말고근본적정치개혁을
오늘(1월4일) 부산선거구획정위가 시민공청회를 진행하지만 부산시의회 의석이 있는 정당에만 토론발언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시민의견을 듣겠다면서 다양한 정당의 목소리는 배제하는 기만적인 행태입니다.
선거구획정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현재 대부분 2인으로 분할되어버린 선거구를 3-4인으로 전면 재편해야 합니다. 기득권정치를 유지시키는 기계적 선거구획정이 아니라 다양한 정치목소리가 보장되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선거구획정을 원합니다.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5개정당(노동당/녹색당/민중당/우리미래/바른정당) 기자회견 후 공청회장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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