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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1000개행동

[탈핵] 탈핵위원회 피켓팅_9/24 11:30 부산역광장 분수대앞 #탈핵하자 #신고리5_6호기백지화 #녹색당1000개행동 이번주 일요일 부산역에서 함께 피켓팅해요! 피켓팅이후에는 부산 만두 최고맛집 마가만두에서 만두를 냠냠. 한시부터는 지방선거로드맵그리기 2차모임이 당사에서 있습니다^_^ 탈핵피켓팅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댓글 또는 연락주세요:) 강언주 탈핵위원장 :010-9069-4486 더보기
[홍보] 1당원 1현수막캠페인 #달고싶다 #격렬하게달고싶다 #탈핵현수막 #평등한추석안전한탈핵 #송송송송편을탈탈탈탈핵을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국당에서 추석맞이 매력뿜뿜 탈핵현수막을 만들었어요! 이번 연휴는 정말 긴데,,, 신고리5,6호기 공론화는 삐걱거리고 ㅠ 답답함의 한숨만 나신다면! 참여해주세요! 현수막도 피켓도 장당 1만원인데요. 지난 7,8,9월동안 현수막제작을 참 많이 했는데,, 탈핵, 언론파업지지, 부산퀴어퍼레이드, 등등 아직 녹색당을 알리는 현수막 더 격하게 많이달고 싶습니다. 당원 여러분 를 달아 주세요~ 주문은 한꺼번에 할거구요~ 현수막 날개를 달아주실 분들은 댓글로 성명/ 인쇄장수/ 현수막 주제(예, 탈핵/ 언론 / 퀴퍼) 달아주시고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강언주 탈핵위원장 : 010-9069- .. 더보기
[논평] 신고리5,6호기 지역순회토론회 갈등학회장의 실언! 핵발전 안전보다 부동산이 걱정인가? [논평] 신고리5,6호기 지역순회토론회 갈등학회장의 실언 핵발전 안전보다 부동산이 걱정인가? 18일 벡스코에서 진행된 신고리 5,6호기 부산지역 순회토론회는 그야말로 공론화의 기계적인 준비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였다. 주최 측인 공론화위원회도 주관단체인 한국갈등학회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으려는 준비가 되지 않았던 자리다. 광주, 대전에 이어 세 번째 지역순회 토론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공론도 갈등해결도 어려워 보였다. 지역의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고 말문을 열었던 이선우 갈등학회 회장은 시민들의 감탄이나 한숨까지도 통제했고 계속해서 조용히 하라는 주의만 주는 등 좌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두 시간에 걸친 발표와 토론을 듣고 2백여명의 지역주민에게 예정된 질문 시간은 고작 20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