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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 2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부산녹색당 2021년 제 2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주요안건 1. 사무처장 직위에 관한 건 - 현재 사무처장의 역할과 책임을 가지기에 어려움이 있어 사무처활동가의 직위로 변경하여 활동하도록 한다. 사무처장이 공석이 되는 부분과 당규상 사무처활동가는 운영위원으로서 직위가 없는 부분은 추후 논의를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2. 연대단위 정리 - 상시 : 탈핵 부산 시민 연대, 차별 금지법 제정 연대, 신공항 반대 연대에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 차별 금지법 제정 연대에 정고은 사무처 활동가가 참여해 본 뒤 담당자를 논의한다. - 신공항 반대 연대는 박미숙 기후정의위원회장이 대표를 하며 김옥주 당원이 참여한다. - 비상시 연대 사업은 시기별로 운영위에서 개별 논의 후 결정한다. 3. 총회 준비상황 .. 더보기
사무처작 직위 변경과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부산녹색당은 지난 2020년 12월, 사무처장 채용 공고를 내고 정고은 (당시 비당원) 당원을 사무처장으로 채용했었습니다. 채용 당시 운영위에서는 사무처를 맡을 사람이 필요하나 비당원 출신으로 당의 사무나 정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바로 업무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하여 일상적인 당 사무를 우선적으로 하고 후에 당 활동을 배워나가며 적극적으로 당무를 보게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채용을 진행했었습니다. 해당 논의에 따라 만일의 장치로 채용자의 동의 하에 3개월의 수습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무처장’의 직위보다는 ‘사무처 활동가’로써의 직위에 어울린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2월 25일 2021년 - 2차 운영위에서 해당 사안을 논의하였고, 당사자와 상의하여 사무처장이 아닌.. 더보기
2021-제 1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주요안건 1. 2020 운영위원회 활동 및 운영 평가 - 운영구조 평가 (1) 운영위원장이 공석인 상태로 운영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어 책임의 명확성이 떨어진다. (2) 소통의 방식이 일원화 되지 않아 소통이 엇갈리는 경우가 있다. : 모임지기가 사무처장에게 월마다 양식에 맞춰 활동보고를 하는 것으로 일원화 하면 소통의 문제가 개선될 것이다. (3) 공식적인 역할과 책임이 정해져 있지 않다. : 모임지기나 직책을 가지신 분들의 리스트를 명확하게 기재하면 개선될 것 같다. (4) 운영위원회 회의 시 기록자와 진행자가 명확하지 않다. : 회의 결과는 당일에 바로 공유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평가 (1) 의사결정 공유 시 모호하게 판단하여 결정하거나 중요 결정사항을 공유하는 방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