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위원장님과 <해수담수 수돗물 산업단지 공급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고리핵발전소 인근의 바닷물을 담수해서 기장주민들에게 수돗물로 공급하겠다던 부산시. 주민들이 지난 3년간 반대투쟁을 이어오고 주민투표까지 하고, 주민투표지위자확인소송도 패소하니 이제는 선택적, 선별적 공급을 이야기합니다.
산단지역 노동자들도 주민이고 부산시민입니다. 이들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방사능위험이 있는 수돗물 공급계획은 전면 백지화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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