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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토리 이야기/당원활동

선거구획정3_4인확대를 위한 정당연설회



#선거구획정3_4인확대 #다양한정치목소리보장
#선거제도개혁으로정치개혁을

오늘도 어김없이 기초선거구 3-4인 확대를 요구하는 녹색당, 우리미래, 정의당의 공동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발언중 멋진 비유가 있었는데요. "밥상에 여러 반찬들 골고루 올라오면 얼마나 좋겠냐. 밥이랑 김치찌개만 먹으라고 하는 것보다 여러 반찬들 골고루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거대정당 독점정치를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에 여당의 책임있는 태도를 원합니다. 이쯤되니 도대체 민주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묻게 됩니다. 공천말고 선거구획정에도 관심과 책임을 좀 가져주시면 안될까요?

비례민주주의연대 하승수대표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을 옮깁니다.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을 하려다가 다른 정당들과의 협력관계도 깨지고, 반개혁세력임을 스스로 자인하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4인선거구 확대에 함께 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7&aid=0002178537&sid1=001